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탐앤탐스 "옛 홈페이지 회원정보 일부 유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과거 운영하던 홈페이지의 회원정보 일부가 해커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8월 2일 수사기관을 통해 과거 운영했던 구 홈페이지의 회원정보 일부가 최근 검거된 해커의 PC에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탐앤탐스 홈페이지 캡처]

[탐앤탐스 홈페이지 캡처]

 
이번에 유출이 확인된 것은 2011년 11월부터 2015년 12월 사이에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정보다. 회원가입 ID와 이메일,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이름이 유출됐고, 개인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탐앤탐스는 밝혔다.
 
탐앤탐스는 “수사기관에 확인해본 결과 해커는 개인 정보를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혹시 모를 피해 방지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2015년 말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함께 과거 회원 정보를 정상적으로 파기했다”며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 회원정보는 암호화 처리되고 있으며 이번 해킹 사건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