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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랜드마크 대단지·친환경·생활편의 … 인기 아파트의 3대 조건 갖췄다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남양주 백봉지구에 2894가구의 매머드급 초대형 아파트인 두산 알프하임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택 수요자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사진은 두산 알프하임 조감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남양주 백봉지구에 2894가구의 매머드급 초대형 아파트인 두산 알프하임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택 수요자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사진은 두산 알프하임 조감도.

부동산시장에서 최고로 꼽히는 아파트는 어떤 아파트일까. 전문가에 따라 평가 기준이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랜드마크 대단지’ ‘친환경’ ‘생활편의’ 등 3가지 기본조건을 갖춘 아파트라는 데는 대체적으로 의견을 같이 한다.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면 금상첨화이겠지만, 2가지만 갖춰도 희소가치를 인정받는다. 특히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이들 기본조건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분위기다. 대단지·친환경·생활편의를 모두 갖춘 아파트는 규모나 상징성은 물론이고 입지 등의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뛰어나 그 인기가 당분간 식지 않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우선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단지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측면에서 중소 규모 단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설계된다. 대단지 아파트는 또 가격 경쟁력에서 중소 규모의 단지를 압도한다는 평가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불황기에도 집값이 안정적이고 환금성도 떨어지지 않아 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쾌적한 자연환경 역시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끼고 있는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반영구적인 가치 때문에 인기가 높다.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조깅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점 때문이다.
 
여기에다 생활편의시설까지 잘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주거환경이 편리한 만큼 매매수요가 많고 거래도 꾸준해 집값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새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의 출현은 곧 신흥 주거 명문의 탄생과 주택시장의 재편을 의미한다. 지역 내 대표 주거단지의 ‘주소’가 새 랜드마크 대단지의 출현으로 교체되기도 한다. 경기도 남양주에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단지 규모가 큰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지역 대표 아파트의 주소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8월 남양주시 백봉지구(옛 서울리조트 부지)에서 분양하는 두산 알프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두산 알프하임 미니 워터파크 투시도. 정이다. 문의 1522-3400

두산 알프하임 미니 워터파크 투시도. 정이다. 문의 1522-3400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굿!
 
이 아파트는 블루칩 아파트의 기본 조건인 대단지·친환경·생활편의를 모두 갖춘 알짜 아파트로 수요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우선 두산 알프하임은 지하 4층~지상 28층 49개 동(아파트 36개 동, 테라스하우스 13개 동)에 전용면적 59~128㎡ 2894가구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다 단지 후면과 측면 등에 총 면적 19만8000㎡의 경관 녹지가 조성되고 단지 안에는 길이 4.4㎞ 산책로, 전망데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안에 연면적 5560㎡의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대표적인 커뮤니티시설로는 대형 라이브러리, 피트니스센터, 체육관 등이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공간은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대형 계단식 라이브러리와 단지 내 수영장이다. 라이브러리의 경우 자율성과 자립심으로 대변되는 합리적인 북유럽 교육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자연채광이 가능한 개방형 실내 수영장은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안에 초대형 스트리트몰도 조성될 계획이다. 330m 길이로 이어지는 테라스형 상가 모아(Moa·가칭)는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건축양식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또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가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그려낼 계획이다. 노르웨이 태생인 비에른 루네 리는 현재 핀란드 브랜드인 카우니스테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북유럽 특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교통·교육·개발호재 OK!
 

교통여건도 좋다. 두산 알프하임은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까워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동서고속철도와 제2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는데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타당성 조사 중에 있기 때문이다. 교육여건 역시 뛰어나다. 우선 단지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입주민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근 평내·호평지구에 있는 13개 초·중·고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 개발 계획이 풍부한 만큼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큰 편이다. 백봉지구와 마주보고 있는 부지면적 45만여 ㎡의 평내 4지구에는 주택 건설사업이 예정돼 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신도시 복합중심권역 조성사업, 뉴스테이사업, 백봉지구 종합의료단지 조성사업, 월문문화예술단지 조성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두산 알프하임 분양 관계자는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안에서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지역 최대 규모의 상업시설과 고급 커뮤니티를 도입해 향후 남양주 주택시장을 이끄는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분양이 예정된 두산 알프하임은 2021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번지에 문 열 예정이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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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