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버나디나, KIA 외국인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 달성

안타치는 버나디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 1회말 2사 상황에서 KIA 버나디나가 안타치고 있다. 버나디나는 이후 도루까지 성공해 KIA가 KBO 최초로 팀 도루 4천300개 기록을 달성하도록 했다. 2017.7.23  pch80@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타치는 버나디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 1회말 2사 상황에서 KIA 버나디나가 안타치고 있다. 버나디나는 이후 도루까지 성공해 KIA가 KBO 최초로 팀 도루 4천300개 기록을 달성하도록 했다. 2017.7.23 pch80@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KIA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3)가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 1·2·3루타와 홈런을 모두 기록한 것)를 기록했다.  
 
버나디나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3루타-2루타-1루타-몸에 맞는 볼에 이어 솔로포까지 터뜨렸다. 통산 24번째 기록이다. 올해는 넥센 서건창(4월 7일 잠실 두산전)과 두산 정진호(6월 7일 잠실 삼성전)가 기록한 데 이어 3번째다. 타이거즈 구단 역대 두 번째이며, 구단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버나디나는 1회 첫 타석에서 부터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1회 말 1사 3루에서 kt 선발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우익수 옆으로 빠지는 타구를 날렸다. 3루주자 김주찬이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버나디나는 전력 질주해 3루까지 안착했다. 이어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홈까지 밟았다.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옆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버나디나는 1루에 멈추지 않고 2루까지 쇄도했다. 세이프. kt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5회 중전안타를 날린 버나디나는 6회 몸에 맞는 볼을 얻었다. 
 
8-3으로 팀이 리드한 8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버나디나는 kt 투수 조무근의 2구째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는 순간이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