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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 "한국당, 담뱃세 인하는 자폭정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중앙포토]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이른바 '부자 증세'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담뱃세 인하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다. 이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한마디로 말해서 자폭 정치"라고 말했다.
 
박 전 사무총장은 3일 방송되는 JTBC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아마 코미디언 이주일 선생이 살아 계셨으면 이거 보면서 ‘장난하냐?’고 했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날 '썰전'에서 박 전 사무총장은 유시민 작가와 함께 박근혜 정부 시절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축이 돼 담뱃값을 인상한 이후, 이를 다시 인하하는 방안이 자유한국당 측에서 발의된 것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관해 다룬다.
 
유 작가도 박 전 사무총장의 이러한 비판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는 말도 아깝다"며 동의했다.
 
유 작가는 "흡연으로 인해서 생긴 사회적 손실을 메꾸는 것에 써야 취지에 맞다. (그런데 예산을 담당하는) 기재부가 다 가져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유 작가는 "중앙정부에서 가져가는 걸 다시 건강증진부담금으로 바꿔야 한다"며 "예산 부처는 담뱃값에서 손을 떼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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