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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이 찜한 김민, 유신고 구했다

수원 유신고가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양산 물금고를 7-2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유신고는 4일 경남고와 4강행을 겨룬다.
 

7회 만루 위기 넘기고 8강 진출
최민준 호투 경남도 세광 제압

유신고는 2회 초 윤재연(16·내야수)의 2타점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하지만 물금고의 끈질긴 추격에 고전했다. 이성열 유신고 감독은 투수 교체로 위기를 넘겼다. 4회 2사 1·2루, 6회 2사 1루, 7회 2사 만루에서 투수 교체로 실점을 막았다. 유신고는 7~9회 4점을 추가해 승리를 확정했다.
 

유신고 에이스 김민은 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해 물금고 3번 타자 노학준(18)을 2루 땅볼로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김민은 8회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 kt 위즈에 1차 지명된 김민은 최고 시속 148㎞에 이르는 빠른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던진다.
 
유신고의 8강전 상대 경남고는 16강전에서 세광고를 3-0으로 물리쳤다.

 
김원 기자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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