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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몇 등급?" 인간을 '한우'처럼 등급으로 나눈 책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인생의 등급을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나눈 한 도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의 책은 2009년 출간된 '대한민국 인생등급: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이다.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출판사는 해당 도서를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지금까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 대한한국의 교육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인생등급'은 대통령, 세계적 석학, 인구 500만명 이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1등급으로 규정하고, 의무교육 수준만 마친 사람을 9등급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대, 아이비리그, 옥스퍼드 같은 초일류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4등급으로, 삼류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7등급으로 규정하고 있다.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사진 도서 '인생등급(2009)', 스포니 김, 권혜진 저, 신원문화사]

네티즌들은 해당 도서가 말하듯이 실제로 정량적으로 인생등급을 나눌 수 있느냐는 의문과 더불어 인생 등급을 나눈 기준 자체에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현대판 카스트제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식으로 등급을 나누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것이 냉정하게 바라본 대한민국의 현실 아닌가?"라며 지극히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보는 이도 있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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