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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남경필ㆍ원희룡, 단체장 재도전 굳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년 6ㆍ13 지방선거 재도전 뜻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앙포토]

원희룡 제주도지사(왼쪽)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년 6ㆍ13 지방선거 재도전 뜻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앙포토]

남경필(52) 경기도지사와 원희룡(53) 제주도지사는 일찌감치 내년 6ㆍ13 지방선거 재도전 뜻을 굳혔다고 2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도지사 재선을 통해 행정력을 평가받고 이를 발판으로 보수진영의 대선주사로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남 지사는 이재명 성남시장이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맞아야 할 상황이고, 원 지사는 난개발과 관련한 지역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단 남 지사 쪽은 한 여론조사에서 이 시장에게 크게 뒤지는 결과가 나오자 “여론조사는 인지도 게임”인데, “이 시장은 요즘은 텔레비전 예능프로그램에 고정출연까지 하고 있다. 그 정도 인지도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남 지사 쪽 관계자는 “지방선거에서 다당제 선거구도는 유례를 찾기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3년 전 세월호 참사라는 어려운 선거환경에서도 진정성을 평가받아 선택받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원 지사는 2014년 7월 취임 이후 지난 3년간 제주도 개발과 관련한 도민들의 서로 다른 요구와 이해관계를 적절히 풀어내는 일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원 지사는 중앙일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난개발 방지와 교통ㆍ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곧 다가올 인구 100만 명 시대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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