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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남자'…아들 낳은 美 트랜스젠더

  미국의 한 트랜스젠더(성 전환자) 남성이 아이를 출산했다.
 
 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사는 트랜스젠더 남성 트리스탄 리스는 동성 파트너 비프 채플로와의 사이에 지난달 14일 아들 레오를 출산했다.
 
트리스탄 리스(왼쪽)가 레오를 임신한 채 동성 파트너 비프 채플로와 마주보고 웃고 있다. [사진 CNN 홈페이지]

트리스탄 리스(왼쪽)가 레오를 임신한 채 동성 파트너 비프 채플로와 마주보고 웃고 있다. [사진 CNN 홈페이지]

 리스는 성전환 수술을 따로 하지 않아 자궁이 있어 생물학적 임신이 가능한 상황이었고,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을 끊었다. 이 커플은 지난 2011년 채플로의 조카 두 명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아들 레오를 안고 있는 트리스탄 리스와 동성 파트너 비프 채플로. [사진 Biff and I 페이스북 페이지]

아들 레오를 안고 있는 트리스탄 리스와 동성 파트너 비프 채플로. [사진 Biff and I 페이스북 페이지]

 
 리스와 채플로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레오와 리스는 둘 다 건강하다”며 “레오가 우리의 삶에 와 준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레오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된다”고도 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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