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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임플란트 하게 된 임종석 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면서 최근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뉴스1은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임 실장이 지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지 두 달여 만에 임플란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의 일정을 항상 함께하며 그림자처럼 보좌하고, 문 대통령이 자리를 비웠을 때는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는 등 바쁜 업무를 소화하는 임 실장을 보며 일각에서는 '이러다 치아가 20개는 빠지겠다'고 농담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약점으로 지적됐던 '새는 발음'에 대해 "노무현 정부에서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에 이어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10년 동안 치아 10개를 뽑았고, 부정확한 발음은 그때 받은 임플란트의 영향"이라고 말한 것을 빗댄 것이다.  
 
또 임 실장이 브리핑마다 같은 넥타이를 매자 온라인에서는 "퇴근 못하고 갇혀있는 임 실장의 구조신호"라고 말하거나 '임종석 비서실장 퇴근 미션'이라는 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농담처럼 하던 '이러다 임플란트 하겠다'는 말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또 임 실장은 손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는 '한포진'도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병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근래 청와대로 한의사를 초빙해 친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청와대 트위터]

[사진 청와대 트위터]

지난달 6일 청와대 트위터는 "아침 회의 때 잠시 의자에 기대는 순간, 드러난 목덜미의 선명한 부항 자국. '미스터 함박'의 애환이랄까요"라며 피로가 쌓인 듯한 임 실장의 뒷목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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