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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대왕 초정약수 축제 관람객·농특산물 판매 증가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올해 충북 청주 내수에서 열린 제11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의 관람객과 농·특산물 판매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5월 26일부터 사흘간 열린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결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축제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고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분석 결과를 보면 축제 관람객 수는 총 6만9830명으로 지난해보다 6.3%(4120명)이 늘었다.



농·특산물은 작년보다 29.1%(4738만원) 더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액은 2억1000만원이다.



특히 전체 관람객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예전에도 축제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다만 일부 체험부스의 시설 부족과 고질적인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는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시는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2018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라며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jc@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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