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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배출가스 조작 ‘카이엔 디젤’ 판매 중단

카이엔 디젤[사진 포르쉐코리아 홈페이지]

카이엔 디젤[사진 포르쉐코리아 홈페이지]

포르쉐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 카이엔 디젤차에 대해 판매 중지에 들어갔다. 독일에서 소프트웨어 조작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수치를 낮춰 인증 취소와 리콜 조치를 당했다.
 
 1일 포르쉐코리아는 유럽 지역에서 리콜된 같은 모델을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판매 중지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05년 1월 이후 판매된 카이엔 디젤 3.0 TDI 모델 2880대를 대상으로 수시검사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카이엔 디젤 모델에서 배출가스 시험 시에만 질소 산화물을 줄이는 조작 장치가 확인됐다. 독일 교통부는 해당 모델을 인증 취소하고 리콜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수시검사를 통해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배출가스 조작 등 임의로 설정했는지 등을 확인한다. 수시검사에 불합격하면 같은 조건에서 생산된 차종 전체에 대해 판매 또는 출고가 정지되고 이미 판매된 차량은 결함 부품을 리콜해야 한다.
 
 수시검사 결과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드러나면 인증 취소는 물론 판매 중지, 과징금 부과 등이 매겨질 수 있다. 검찰 고발 조치도 가능하다. 카이엔 디젤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740여대가 팔려 포르쉐코리아 전체 판매의 47%에 달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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