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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주문ㆍ여행가이드 무슨 일이든 척척…국제 로보컵 대회에서 서울대팀 우승

일본에서 열린 '2017 국제 로보컵(RoboCup) 대회'에서 서울대학교팀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7 국제 로보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병탁 교수 연구팀. [사진 서울대]

2017 국제 로보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병탁 교수 연구팀. [사진 서울대]

 
서울대는 장병탁(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연구팀이 만든 인공지능(AI) 로봇 '오페어(AUPAIR)'가 이 대회의 소셜 홈로봇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난달 30일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일본 나고야시 국제전시장에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올해 대회에는 장 교수의 연구팀이 출전한 소셜 홈로봇 부문이 새로 추가됐다. 소셜 홈로봇 부문에서는 로봇이 가정과 같은 일상 환경에서 음식을 주문 받고 사람을 찾아 전달하는 등의 능력을 평가한다.
 
서울대에 따르면 장 교수의 연구팀 로봇 오페어는 소셜 홈로봇 부문의 8개 과제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칵테일 파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제에서 오페어는 손님이 손짓으로 호출하면 다가가 음료를 주문 받고 바에서 음료를 가져오는 역할을 수행했다. 손님이 주문한 음료가 바에 없을 땐 다른 음료로 주문을 새로 받기도 했다.
 
국제 로보컵 대회는 1997년 로봇 축구 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개최됐다. 소셜 홈로봇 분야에는 예선을 통과한 7개국의 팀이 출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대팀은 장 교수와 9명의 대학원생(이범진·최진영·박경화·이충연·백다솜·패트릭 이마스·한철호·한동식·최성준)으로 구성됐다.
 
송승환 기자 song.seung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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