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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증가율 19.5%…9개월 연속 플러스·7개월 연속 두 자릿수 기록

지난 6월 21일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부산=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난 6월 21일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부산=연합뉴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수출이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이 488억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이로써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9월 이후 5년 10개월 만이다. 증가율이 플러스 행진을 보인 것도 9개월 연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대(對)인도 수출이 15억8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아세안도 83억 6000만 달러로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도 38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5% 늘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0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대(對) 미국 무역 흑자 폭은 전년동기대비 1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유제품·자동차 등의 수출이 감소하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자동차·항공기 등의 수입이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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