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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와 포퓰리즘』外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철학연구회 지음, 철학과현실사 펴냄, 2004년)
 
『삼봉 정도전의 건국철학』
 
(김용옥 지음, 통나무 펴냄, 2004년)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나라에서는 포퓰리즘이 통하기 어렵다. 다양한 언론들이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는 덕분에 시민들이 늘 반대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사기성 짙은 정책들은 걸러지곤 한다. 삼봉 정도전은 『조선경국전』을 편찬해 국가의 틀을 만들었다. 이는 오늘날의 헌법에 해당한다. 삼봉은 ‘균(均)’을 국가 질서의 가장 중요한 이념으로 여겼다. 이는 ‘평등주의’에 해당한다. 나아가 그는 인간적인 인(仁)의 질서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선왕조가 가장 힘쓴 것은 왕에서 평민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이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책임 있는 실천’을 위해 참조할 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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