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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치킨 전문가' 자격증 획득한 아이돌

[사진 최민환 인스타그램(오른쪽)]

[사진 최민환 인스타그램(오른쪽)]

날고 기는 전국 치킨 고수들이 한데 모여 화제를 모았던 ‘제1회 배달의민족 치믈리에 자격시험’에서 118명의 ‘치믈리에’가 탄생했다.  
 
지난 22일 배달 음식 앱 ‘배달의민족’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종 치킨을 맛·향·식감에 따라 구별해내는 사람에게 ‘치믈리에’라는 이색 자격증을 수여하는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 치믈리에는 치킨과, 와인을 추천해주는 전문가를 뜻하는 ‘소믈리에’의 합성어로 ‘치킨 전문가’라는 의미를 지닌다.
 
(사진=배달의민족 제공) 

(사진=배달의민족 제공) 

광고음악을 듣고 치킨 브랜드를 맞히거나 영어를 듣고 지칭하는 치킨 브랜드를 알아내는 등 독특하고 어려운 문제로 이뤄진 필기시험과 직접 맛보고 브랜드·메뉴를 적어내는 실기시험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공식 치믈리에로 인정받게 된다.
 
치믈리에 자격증(사진=배달의민족 제공) 

치믈리에 자격증(사진=배달의민족 제공) 

31일 배달의민족은 500명의 참가자 중 118명이 치믈리에 시험에 통과했으며 곧 인증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에서 드럼 연주를 담당하는 최민환도 치믈리에로 선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17가지 치킨 브랜드를 나열한 뒤 미각과 후각에 의존해 치킨 메뉴를 맞추며 대회를 준비했던 최민환이 결국 치믈리에 자격증을 거머쥐는 내용이 방송됐다.
 
같은 그룹 멤버인 이홍기는 영상 편지로 “평소 치킨을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굳이 시험까지 봤냐”며 “그럴 시간에 드럼 연습을 더 하라”는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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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