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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대굴욕' 당한 할리우드 스타

할리우드 스타 톰 히들스턴인 일반인 여성에게 '수모'를 당했다. 한 여성이 크리스 햄스워스와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뒤 톰 히들스턴을 마주치고선 마치 누군지 모르겠다는 듯 눈을 흘기며 지나간 것.
 
[사진 9NEWS 캡처]

[사진 9NEWS 캡처]

이런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은 순식간에 바이럴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영상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토르: 라그나로크'에 출연하는 크리스 햄스워스(토르 역)와 톰 히들스턴(로키 역)이 팬들과 만난 순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8월 호주 브리즈번의 촬영지에서 찍혔다.
 
한 여성이 톰 히들스턴과 부딪친 후 급히 자리를 뜨는 모습.[사진 9NEWS]

한 여성이 톰 히들스턴과 부딪친 후 급히 자리를 뜨는 모습.[사진 9NEWS]

해당 동영상에서 분홍색 가방을 멘 여성은 크리스 햄스워스와 사진촬영을 마친 뒤 돌아서다 톰 히들스턴과 부딪힌다. 그러나 그 여성은 톰 히들스턴은 알아보지 못하는 듯 빤히 바라보다 급히 발걸음을 옮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키를 몰라보다니..." "로키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실제상황이 아닌 영화 촬영 장면으로 보인다.
 
[사진 9NEWS 캡처]

[사진 9NEWS 캡처]

[사진 9NEWS 캡처]

[사진 9NEWS 캡처]

우선 크리스 햄스워스와 톰 히들스턴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두 사람에게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다. 즉 영화와 관련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또 영상에서 그들 주위에 영화 촬영에 쓰이는 붐 마이크가 보이는 점도 분홍색 가방을 멘 여성이 연기자일 개연성을 높이는 요소다.
 
크리스 햄스워스와 톰 히들스턴이 영상에 등장한 장소를 배경으로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즉 영상 속 상황은 영화 촬영을 위한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사진 9NEWS 캡처]

[사진 9NEWS 캡처]

 
2011년에 1편을 개봉한 '토르' 시리즈는 2013년 2편 상영을 거쳐 오는 2017년 10월 3편이 개봉될 예정이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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