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美펜스 부통령 "中 더 많은 역할 해야...北 '악당 정권' 용납 못해"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사진 공동취재단]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사진 공동취재단]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중국에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날 펜스 부통령은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폭스뉴스와 인터뷰하고, 기자단과 만나 "중국이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대화에서 중국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외교적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조처를 하는 동안 우리는 중국이 북한 정권과 유일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북한 정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 정권을 가리켜 '악당 정권(rogue regime)'으로 표현했다.
 
그는 "북한 '악당 정권'에 의한 계속되는 도발은 용납할 수 없으며, 미국은 국내 및 전 세계 국가들의 도움을 결집해 경제, 외교적으로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할과 관련해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포기할 때까지 압력을 가하기 위한 국가 연합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