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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헤아려 달라' 부탁에 장수원 여자친구 "제가 왜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스케줄에 동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 글을 내놓았지만,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젝스키스 팬들을 생각해달라는 요청에 장수원 여자친구가 "갈 길 가라"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젝스키스 팬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장수원 여자친구 B씨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나눈 대화라면서 해당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A씨는 "젝키 팬들이 상처받는 상황"이라며 "SNS에서 조심해줬으면 한다"는 쪽지를 보냈다. 그러자 B씨는 "갈 길 가세요"라며 "상처를 제가 드렸나요? 제가 일상사진 올린 거 보고 들어와서 자기들 마음대로 판단하고 사서 상처를 받는다 하는데…수고하세요"라고 답변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자기들 마음대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인정했고, B씨는 "그건 그 사람들 성격 탓이지 제 탓이 아니잖아요"라며 "상처받았다고 주장하는 분들한테 먼저 조심하라고 하세요"라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또 "헤어질 생각 없고 계약 기간 끝나면 결혼도 할 텐데 2년만 참아달라"는 팬의 부탁에 "만약 제가 누군가의 팬으로 살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사생활은 존중해줄 것"이라며 "뒤에 숨어서 헐뜯지 않고 맘에 안 들면 조용히 탈덕(더는 팬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인지 뭔지를 했겠죠"라고 말했다.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3년 계약을 했으며 현재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A씨는 "지금 팬들한테 탈덕하라는 말이냐"고 물었고, B씨는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서 말하는 의도와 다르게 '탈덕 하란다' 이런 말이 돌겠죠. 저였으면 그랬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안 보이세요?"라며 "온갖 욕 먹고 혼나면서 2년을 왜 참아야 하냐. 애초부터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 배려할 생각 없다"고 강조했다.  
 
B씨는 그러면서 "저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곳에서 지내는 기분"이라며 "제가 알아서 할거니까 갈 길 가세요"라고 자신이 더 힘든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장수원의 스케줄마다 B씨가 동행하고 이를 SNS를 통해 티낸다는 소문이 돌았고, B씨는 "그렇게 이곳저곳 따라다닐 만큼 시간적 여유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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