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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KBO리그 역대 최초 4000루타 달성

이승엽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0-5로 끌려가던 6회 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성민의 3구를 공략,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려냈다.
 
넥센 좌익수 고종욱은 재빨리 따라가 공을 잡은 뒤 2루에 송구했지만, 이승엽은 일찌감치 2루에 도착한 뒤였다.
이승엽, 올스타전 마지막 타석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 9회초 1사 2루 이승엽이 내야 뜬공을 치고 있다. 2017.7.15  psykims@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엽, 올스타전 마지막 타석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 9회초 1사 2루 이승엽이 내야 뜬공을 치고 있다. 2017.7.15 psykims@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3천998루타로 KBO리그 최초의 '4000 루타'에 단 2루타만을 남겨뒀던 이승엽은 안타 하나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 1995년 데뷔 첫해부터 174루타를 기록하는 등 남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1997년에는 309루타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 300루타를 돌파했다.  이후 1999년(356)과 2002년(352), 2003년(335)에도 300루타 이상을 기록했다. KBO 리그에서 4시즌 이상 300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이 유일하다.
 
이승엽은 1500루타와 2000루타, 2500루타를 모두 최연소, 최소경기로 갈아치웠다. 3000루타는 11시즌 만에 달성해 최소 경기와 최소 시즌 기록까지 세웠다.
 
이 부문 2위는 양준혁(은퇴)의 3879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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