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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영업익 4473억원…증가한 이유 보니

 
KT는 올해 2분기(4~6월)에 매출 5조8425억원, 영업이익 447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당초 5조7000억원대 매출과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전망했던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이다. 지난달 자회사 BC카드가 보유한 마스터카드 지분 매각으로 400여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은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에는 핵심 사업인 5대 플랫폼 중 미디어 및 스마트에너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디어·콘텐츠 사업은 IPTV 우량 가입자 확대와 플랫폼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성장한 56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마트에너지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누적 매출 46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 42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무선 사업 매출은 세컨드 디바이스, IoT 가입자가 꾸준히 늘면서 전체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28만7000명 증가했으나, 망 접속료 수입과 무선 서비스 매출 감소로 작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1조7814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1조6438억원(-1.7%)을 기록했다. 회계처리 기준 변경에 따라 단말보험 서비스 등이 매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유선 전화와 기가 인터넷을 포함한 유선 사업 매출은 1조2261억원으로 4.7% 줄었다. 무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3만4554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KT는 3분기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인 '기가에너지 매니저'를 출시하며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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