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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긴급통화…北 ICBM급 미사일 대응 논의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오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긴급 전화협의를 갖고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2차 시험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과 틸러슨 장관은 지난 27일 밤 전화 협의를 진행한 후 이틀 만에 다시 통화했다.
 
통화에서 두 장관은 북한이 쏜 미사일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고강도 제재 결의 채택 추진 및 개별국가 차원의 독자 제재 등 단호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내달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나란히 참석하는 계기를 활용해 정식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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