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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일제히 북한 도발 강력 규탄

 북한의 화성-14형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치권이 29일 일제히 규탄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북한의 심야 미사일 도발은 어떠한 명분도 없는 무모함 그 자체로 북한은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라며 “북한은 무모한 도발을 지속한다면 반드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 깃발

국회 깃발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미국이 강력한 대북 제재 의지를 담은 패키지 법안을 통과 시킨 이후에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대북 제재 국면 속에서도 미사일에 사활을 걸겠다는 뜻”이라며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국제사회의 경고가 한층 더 강해지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 웨이를 외치고 있는 북한의 무모함을 규탄한다”며 “미국의 대북제재안 통과 등에 대한 시위의 의미인 듯한데 한반도의 긴장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북한이 야밤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감시를 피해 언제 어느 때고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라고 했다.
 한편 바른정당은 사드 잔여 발사대를 추가배치 하기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조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논평을 내고 "사드 잔여 발사대 추가배치, 유엔 안보리 소집 긴급 요청, 대북 경계태세 강화 등 문 대통령의 조치를 환영하지만 사드는 이미 이렇게 조치가 취해졌어야 했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또 27일을 기한으로 설정한 정부의 남북군사회담 개최 제안 등과 관련해 "북한이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다가 바로 다음 날 밤 기습적인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한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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