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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프미팅' 식탁 접시에 숨겨진 비밀

임지호 셰프가 청와대 정원서 직접 채취한 식물들로 꾸려져
임종석 비서실장 "내가 줄 세울 수 있는 거네?" 농담도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개최한 '주요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소상공인 수제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임종석 비서실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개최한 '주요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소상공인 수제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임종석 비서실장. [연합뉴스]

27일과 28일 이틀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들 간의 간담회의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28일 청와대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함께 다짐한 기업인 호프 타임 뒷이야기를 전해드린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1. 임지호 셰프가 준비한 '자연 식탁'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방랑 식객'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임 셰프는 간담회를 준비하며 청와대 곳곳을 누볐다. 식탁을 꾸밀 식물을 채취하기 위해서였다. 임 셰프는 식탁 위에 청와대 정원 등에서 채취한 나뭇가지들을 올려놨다. 이는 청와대 천연 접시로 탄생했다. 
 
2. 바텐더로 변신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 캡처]

맥주 따르는 법을 배우고 자리로 돌아가려던 임 비서실장은 "여기서 맥주를 따라주면 된다"는 말에 "아. 내가 여기서 계속하는 거구나"라며 살짝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오늘은 줄 세울 수 있는 거네?"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임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맥주를 따르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기도 했다.
 
청와대 측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기 위해 특별한 준비가 필요했다"며 "원기 회복과 화합을 상징하는 자연 재료로 만든 음식, 우리 중소기업이 만든 시원한 생맥주, 청와대에서 채취한 꽃과 나무로 만든 자연 식탁이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인사말에서 "대통령이나 새 정부에게는 경제 살리기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새 정부의 경제철학을 기업인들이 공유하기를 요청하며, 그 목표를 이루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경제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고, 정부는 경제정책을 통해 기업의 경제활동을 돕는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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