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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北 미사일 도발 대응 탄도미사일 사격훈련 실시

지난 4일 발사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연합뉴스]

지난 4일 발사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연합뉴스]

한미 양국 군이 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동해안에서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미사일 부대는 오늘 오전 5시 45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동해안에서 2번째 한미 연합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사격에는 한국군 현무-2와 미 8군의 ATACMS(에이태킴스)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표적을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 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한미 연합전력의 대응능력을 재차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이번 한미 연합 미사일 사격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후 약 6시간 만에 이루어져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즉각 응징하겠다는 한미 동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미 양국 군은 북한이 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한 다음 날인 지난 5일에도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훈련을 한 바 있다.
 
북한은 전날 오후 11시 41분께 기습적으로 ICBM급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지난 4일 발사한 '화성-14형'보다 진전된 ICBM급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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