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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따르는 기술 연마한 문재인 대통령

파도파도 미담이 나온다는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것만큼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오는 세 가지 장면이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장면은 문 대통령이 최성 고양시장에게 맥주를 따르는 모습으로 맥주잔에는 온통 거품 뿐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2017년 4월 당내 경선에 참가했던 최성 고양 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왼쪽부터)과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와 함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맥주집 카오카오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며 화합을 통한 대선승리를 다짐했다. 신인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2017년 4월 당내 경선에 참가했던 최성 고양 시장, 이재명 성남 시장(왼쪽부터)과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와 함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맥주집 카오카오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며 화합을 통한 대선승리를 다짐했다. 신인섭 기자.

맥주를 따를 때는 거품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잔을 기울여서 따라야 하는데 문 대통령에게는 이같은 기술이 없었던 것.  
 
그런 가운데 27일 재계와 진행한 1차 호프타임에서 문 대통령은 맥주 따르는 기술을 제대로 연마한 모습을 보였다.  맥주잔을 기울여 유리 쪽으로부터 천천히 따르면서 맥주 거품을 최소화한 것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문 대통령이 과거 맥주잔을 온통 거품으로 채우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이제는 맥주 따르는 기술을 제대로 연마했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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