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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비욘세, 보모 6명 고용…1인당 연봉 1억원 넘어

[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 인스타그램]

쌍둥이를 출산한 비욘세가 고용한 보모의 연봉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은 26일 비욘세가 쌍둥이 남매를 위해 18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고용한 직원은 보모 6명을 포함해 가정부 2명, 간호사, 운전사 등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보모에게 각각 연간 10만달러(한화 약 1억1200만원)에 달하는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비욘세의 한 측근은 "쌍둥이가 잠드는 시간이 서로 달라서 이들에게 각각 3명의 보모를 따로 두기로 했다"면서 "이들은 쌍둥이를 위해 낮 시간과 밤 시간에 교대로 일을 하며, 올해 5살인 큰 딸 아이비를 위한 보모 2명도 이미 고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비욘세 집에는 보모만 총 8명"이라고 전했다.
 
비욘세는 6월 12일 LA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는 2008년에 결혼해 2012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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