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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 "文 정부, 경찰 수뇌부 인사는 편파적"

27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이 전날 단행된 문재인 정부의 경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편파적 인사"라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문 정부의 첫 경찰 수뇌부 인사에서 TK(대구·경북) 출신의 명단을 찾아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시당은 "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정감 이상 인사 7명중 대구·경북 출신이 한명도 없는 일은 최근 어느 정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중인사로밖에 볼 수 없다"며 "문 정부에서 대구 출신 유일한 각료이면서 경찰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인사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대단히 실망스럽고 유감스럽다"고 했다.
 
이어 "관심이 없는 것 인지 역량이 안되는것 인지 의아스러울 따름"이라며 "계속되는 TK 인사 홀대와 TK 출신이라는 이유로 지역 출신 인재들의 불이익이 지속하면 시·도민의 민심과 함께 자유한국당은 좌시하지 않을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으로 발령하는 등 치안정감 4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 6자리 가운데 부산경찰청장에는 조현배 경찰청 기획조정관(치안감)이, 인천경찰청장에는 이주민 경찰청 외사국장(치안감)이,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는 이기창 광주경찰청장(치안감)이 각각 승진·지명됐다. 교체설이 거론되던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과 서범수 경찰대학장(치안정감)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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