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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효연이 SNS에 올려 난리난 '사생팬 영상'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효연이 공항에서 사생팬을 촬영한 영상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태연과 효연이 가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짧은 클립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태연과 효연이 가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짧은 클립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영상은 지난 26일 촬영된 것으로 그룹 NCT의 팬들이 공항 게이트를 통과해 미리 기다리고 있다가 카메라로 이들을 찍는 장면으로 보인다.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예인 왔나 보다" "NCT래"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NCT 팬들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팬들의 얼굴도 이따금 비친다.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한 네티즌은 "난 저 공항에 있었던 사람인데 NCT 팬들 질서 엉망인 건 기본이고 소녀시대 포함해서 다른 공항 이용 승객들한테 피해 진짜 많이 줬다. 사진 찍겠다고 일반인들 다 밀치고 의자 밟고 길막하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을 보면 팬들로 인해 길이 막혀 공항 내부가 혼란해지고 공항 기물을 밟고 올라가는 등 질서를 어지럽혀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만한 요소가 다분하다.
 
[사진 트위터]

[사진 트위터]

팬들은 태연과 효연이 사생팬에 대한 불만을 영상을 찍어 올림으로써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편에서는 "게이트 안쪽까지 따라온 건 진짜 심했다"며 "사생은 팬으로 취급하기도 그런 존재라고 생각해서 시원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연예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팬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일반인의 사생활을 수많은 사람이 보는 연예인의 SNS에 올린 것은 경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효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짧은 클립. 한 여성이 공항 기물을 밟고 올라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효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짧은 클립. 한 여성이 공항 기물을 밟고 올라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NCT 팬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엔시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NCT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생팬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굳이 그룹명을 언급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대다수의 팬들은 이런 일과 무관하다. 일부 극성 사생팬들의 문제"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은 "태연, 효연이 NCT를 비난한 것은 아니고 사생팬들을 저격한 것 같다. 이로 인해 타팬들이 NCT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진 않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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