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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꺾는 결승골...이적설에도 꿋꿋한 네이마르

네이마르 [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네이마르 [사진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이 돌고 있는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랜도버의 페덱스필드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에서 네이마르의 전반 31분 선제골을 지켜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눌렀다. 네이마르는 전반 31분 리오넬 메시의 패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수비수를 제치는 턴 동작을 한 뒤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네이마르는 지난 23일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고, ICC컵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이른바 주전 'MSN' 삼각편대를 모두 선발 출격시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새로 영입한 로멜루 루카쿠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퍼드 등 주전 선수들을 투입해 흥미로운 매치업이 펼쳐졌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MSN이 더 위력적이었다. 전반 내내 수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이면서 맨유 수비진을 흔들었다. MSN 삼각편대는 후반 모두 교체아웃됐다. 맨유는 후반 루카쿠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네이마르가 최근 주목받는 건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 때문이다. 지난 18일 ESPN, 아스 등은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2200만유로(약 2800억원) 지출을 계획 중"이라며 네이마르의 이적설을 전했다. 특히 ESPN은 지난 22일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가 지난 며칠간 파리 생제르맹의 카타르 구단주 등과 협상을 벌였으며 최소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페인 스포르트 등 다른 매체들은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잔류에 무게를 싣는 보도를 전했다. 이적설에 대해 네이마르는 아직 직접 자신의 생각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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