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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드라이버 거리 406야드

여성이 400야드 벽을 깼다.  
뉴질랜드 출신의 필리스 메티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벌어진 월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여자부 준결승에서 406야드를 기록했다.  

필리스 메티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에서 신기록
해발 1589m 콜로라도서 열려
스프링쿨러 맞는 행운도

 
 
여성이 400야드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가지 도움을 받았다. 대회는 해발 1580m에 있는 덴버에서 열렸다. 이 곳에서는 공기 밀도가 희박해 해수면보다 10% 정도 거리가 더 나간다. 덴버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홈런이 자주 나온다.  
다른 하나는 행운이었다. 공은 340야드 정도에서 땅에 떨어졌는데 스프링쿨러를 맞고 튀었다. 60야드 이상의 런이 생겨 400야드를 넘겼다. 그러나 높은 곳에서 내리막을 향해 치는 이전 대회들과는 달랐다.   
메티는 지난해 챔피언이었고 준결승에서 기록을 세웠으나 우승은 못했다. 우승은 결승에서 374야드를 친 트로이 멀린스가 차지했다. 메티는 결승에서 363야드를 쳤다. 메티는 분홍색 볼빅 공을 썼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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