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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50)”어디로 캠핑갈까?”-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여름 캠핑은 덥습니다. 무척이나 덥습니다. 한겨울 맹추위에도 떠나곤 했는데 더위엔 캠핑이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주말을 방콕하며 뒹굴뒹굴하면서 보내기엔 내면의 역마살이 저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시원한 그늘과 바다를 찾아 떠나봅니다.
여름엔 역시 강원도죠. 지루한 교통체증도 푸른 바다를 볼 생각에 견뎌낼 수 있습니다.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전경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전경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시원한 솔 숲 사이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시원한 솔 숲 사이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소나무 숲 일대에 조성된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은 강원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국민여가캠핑장 입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일반 캠핑장보다 넓은 캠핑 공간과 샤워실·취사장 등 잘 가꿔진 부대시설이 강점입니다. 동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솔솔 풍겨오는 은은한 솔향이 매력적인 솔향기캠핑장은 총 16만9603㎡ 규모로 일반 캠핑장 111면, 캠핑카 전용 19면, 시설이 갖춰진 트레일러 6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시설에 따라 성수기 기준 25000원에서 100000원이고 홈페이지(http://www.pinecamping.or.kr)를 통해 이용일 한 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솔 숲과 마주한 드넓은 바다. 장진영 기자

솔 숲과 마주한 드넓은 바다. 장진영 기자

드넓은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해 질 녘엔 솔숲을 걸어도 좋습니다. 동해에서 마주하는 일출도 빼놓을 순 없죠.
캠핑장 A존. 5m x 7m 데크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40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 A존. 5m x 7m 데크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40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 B존. 3.5m x 5m 데크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32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 B존. 3.5m x 5m 데크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32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 C존. 노지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25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 C존. 노지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25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자동차캠핑장 D존. 3.5m x 5m 데크와 주차면으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50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자동차캠핑장 D존. 3.5m x 5m 데크와 주차면으로 조성되어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50000원 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비 없이 트레일러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100000원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캠핑장비 없이 트레일러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은 성수기기준 1박에 100000원이다.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주변 볼거리·먹거리도 풍부합니다. 강릉까지 20분이면 닿죠. 강릉에서의 알쓸신잡 아재들의 루트를 따라가 보는 건 어떨까요.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박물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를 느껴볼 수 있는 오죽헌, 모래시계의 명장면을 찾아 정동진, 주문진항에서 바다 식재료를 흠뻑 느끼고 안목항에서 커피까지 마시다 보면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은은한 솔향 가득한 솔 숲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장진영 기자

은은한 솔향 가득한 솔 숲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장진영 기자

 
 
[패킹쿠킹]은 50회 연재를 마치고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에 들어갑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때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진·글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사진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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