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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쪽빛 바다, 초록빛 한라산 품은 아늑한 지중해풍 휴양촌

클럽 ES 제주리조트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클럽 ES 제주리조트 전경.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클럽 ES 제주리조트 전경.

푹푹 찌는 날씨, 숨 막히는 도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다면 쪽빛 바다와 한라산의 풍광이 어우러진 제주로 떠나보자. 제주도 한라산 기슭에 자리 잡은 친환경 휴양마을 ‘클럽 ES 제주리조트’에서는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한라산 중턱의 산세를 따라 부드럽게 경사진 붉은색 지붕의 돌담집, 뜰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염소들, 에메랄드빛 서귀포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중년의 부부.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정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도시의 번잡함은 어느새 까맣게 잊게 된다. 지중해의 작은 마을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은 시원하고 푸르른 한라산록에 자리한 클럽 ES 제주리조트다.
 
자연 속 여유로운 휴식처
 
클럽 ES 제주리조트 옥탑에 조성된 풀장.

클럽 ES 제주리조트 옥탑에 조성된 풀장.

클럽 ES 리조트는 충북 제천시와 경남 통영시에 이어 세 번째로 제주도에 자리를 잡았다. 도시민을 위한 휴양마을을 콘셉트로, 리조트 구석구석에 아늑하고 편안한 고향의 정서를 담았다. 클럽 ES 리조트의 ES는 ‘Environment, Environmentally Sound, Elegant Excellent Society’ 등을 줄인 말로 자연을 아끼며 여유로운 삶과 휴양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클럽 ES 리조트는 꿈에 그리던 고향 마을을 재현하기 위해 이곳에서 세 번의 여름을 건축가와 함께 보내며 리조트 곳곳을 꾸몄다. 한라산 경사를 따라 조성된 리조트는 중문 쪽에서 바라보면 건물이 한라산의 실루엣과 나란히 올라가고 내려온다. 산을 깎고 밀어내 건물을 지은 것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리는 작은 계류를 살리기 위해 건축 설계를 변경하고, 지붕의 경사도를 한라산 기슭과 맞추기 위해 당초 계획된 객실 수 165실에서 12실을 과감히 포기했다. 3층 높이의 저층 8개 동으로 구성된 153실 규모의 리조트는 이처럼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노력을 거쳐 완성됐다.
 
모든 객실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저녁이면 옥탑 풀장에서 제주의 석양을 즐길 수 있다. 붉은 노을과 쪽빛 바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오묘한 색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 같다.
 
자연과 하나 된 외관만큼이나 조경에도 정성을 담았다. 제주 현무암으로 돌담을 쌓았고 제주 고유의 수종만을 조경수로 활용했다.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자수를 한 그루도 볼 수 없는 이유다. 리조트 내에 조성된 호수와 목장에는 닭과 오리, 염소를 방목한다. 제주말이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풀사이드 라운지바, 옥상 공연장, 전망대 같은 휴식 공간, 이탈리안 식당, 편의점도 마련돼 있다. 라운지 바닥은 유명 미술가가 수작업으로 제주 바다를 그려 완성할 정도로 구석구석 공을 들였다.
 
클럽 ES 리조트는 제주리조트 완공 기념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창립회원을 한정 모집한다.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완공 후 분양 방식을 택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양 상품은 로맨틱형·클래시형이다. 로맨틱형은 거실 겸 침실로 이뤄진 스튜디오 타입과 침실·주방·거실로 구성된 룸 타입 두 가지다. 클래시형은 침실과 한실 투 룸 형태로 구성된다. 
 
한정 구좌 창립회원 모집
 
일시불로 가입할 경우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약 즉시 제주리조트와 함께 국내 직영점인 제천과 통영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형태는 개인 기명 및 무기명, 법인 무기명 회원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및 법인 명의로 가입할 수 있어 법적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제주리조트 완공을 기념해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는 지금이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회원권은 연간 30일 사용할 수 있으며, 15년 후 보증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다. 객실 여유가 있는 경우 숙박일수를 초과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돼 올여름 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제주는 물론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충북 제천 청풍호반에 알프스풍의 단독형 별장으로 지어진 ES 제천 리조트와 다도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사르데냐풍의 ES 통영 리조트를 자유롭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직영 체인으로 운영 중인 네팔의 포카라 리조트도 이용 가능하다. 회원모집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클럽 ES 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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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