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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피서, 경남 자연휴양림·농촌교육농장 어때요





경남도, 여름 휴가지로 자연휴양림 12곳 추천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교육농장 24곳 소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24일 아직 여름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자연휴양림 12개소를 추천했다.



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가족과 함께 농촌을 배우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24곳을 소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자연 휴양림은 맑은 계곡과 푸른 나무가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많다.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12개소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유자연휴양림 9개소와 민간이 운영하는 사유자연휴양림 3개소가 있다.



휴양림에는 숙박동, 숲속의 집, 야영장, 숲 체험,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지역별 특색에 따라 카라반, 물놀이장, 숲속 도서관, 숲속 음악회, 가족영화상영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휴양림에 숙박을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당일 자연휴양림을 찾아 맑은 물과 시원한 계곡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특히 경남도가 운영하는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2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국악, 난타공연, 사물놀이, 합창, 성악, 록 밴드,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다.



또, 금원산자연휴양림 내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야간에 개장해 압화(押花, pressed flower) 작품 전시, 희귀식물 분경(盆景, penjing)과 금원산 고산식물 사진 전시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도 추천 공유 자연휴양림은 거제자연휴양림 ·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 함양 용추자연휴양림 ·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 양산 대운산자연휴양림 · 함양 산삼자연휴양림 ·산청 한방자연휴양림 ·하동 구재봉연휴양림 · 창녕 화왕산자연휴양림 등이다.



사유 자연휴양림은 양산 원동자연휴양림· 산청 중산자연휴양림 · 하동 덕원자연휴양림이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여름 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농촌을 배우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24개 농촌교육농장을 추천했다.



이들 농장은 농촌진흥청의 품질인증을 받은 곳으로 아이들의 학교수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 배누리농장은 과일 따기 체험, 토끼·닭 등 동물과의 교감활동, 발효 빵 만들기, 빵도마(나무공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인근에 항공우주박물관이 있으며 조선시대 산성인 선진리성, 사천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낙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양산시 풀과꽃이야기농장은 도자기 체험과 농업치유 식물과 자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천성산 흥룡사, 흥룡폭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 창원시 다감농원 · 도담도담자연놀이 · 하늘바라기 · 단감사슴농장, 진주시 물사랑, 사천시 가나안목장· 사천식물랜드· 콩지은· 명당· 그리운순이농장을 추천했다.



또 거제시 둘래야다움채, 함안군 아기염소깜이네· 꽃초린, 창녕군 산토끼농장· 우포늪단감공원, 고성군 콩이랑농원, 남해군 에덴, 하동군 서희와 길상, 거창군 외갓집생활문화학교 등을 꼽았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교육농장 안전수칙을 농장주들에게 안내하고, 체험 시작 전 시설 안전사용관리와 소화기 사용법,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업장 보험가입 등 안전관리사항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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