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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음중' 레드벨벳, '빨간 맛'으로 1위… 엑소·정용화 컴백


'음악중심' 레드벨벳이 7월 셋째 주 1위를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과 지코의 '아티스트',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밤낮으로 응원와주시는 우리 러비들 항상 덕분에 힘 입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너무 고맙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정용화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엑소는 수록곡 '전야' 무대에 이어 레게 팝 트랙의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엑소는 명불허전 절제된 섹시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용화도 애절한 발라드곡 '널 잊는 시간 속'에 이어 타이틀곡 '여자여자해' 무대를 꾸몄다.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정용화는 특유의 그루비한 보컬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괴물 신인' 카드(KARD)도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올라올라(Hola Hola)'는 트로피컬 하우스에 EDM 메로디가 조화된 곡으로, 카드는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노련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 외에 레드벨벳, 스누퍼, 크나큰, 헤일로, 박재정, 마인드유, 핫샷, 박보람, VAV, 보이스퍼, 팍스차일드, 14U가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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