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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꼭 늦잠 자는 사람에 대한 애리조나대 연구팀의 경고

[중앙포토]

[중앙포토]

주말 아침 늦게 잠에서 깨는 습관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주말과 평일 수면 시간이 1시간 이상 격차가 나면, 심장병 위험이 10%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22~6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건강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은 분석을 냈다.
 
연구에 따르면 평일-주말 간 수면시간 격차가 1시간 이상 나는 대상자들은 설문에서 “건강이 나쁘거나 나쁜 편”이라는 응답이 ‘매우 좋다’고 답한 사람보다 28%포인트 많았다. 연구팀은 “평일-주말 수면 시간 차이가 나는 것은 피로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를 보도한 아사히 신문은 “일본 정부가 시간외 근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이 노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선 사람들의 평일-주말 간 수면 시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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