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할 뻔한 어린이 구해 준 경찰 아저씨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부산경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을 '좋아요'한 네티즌은 22일 오전 기준 34만여명에 육박하며, 트위터 팔로어는 12만명이 이른다. 많은 네티즌이 부산경찰 SNS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부산경찰의 소식을 빨리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있겠지만,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훈훈한 소식이 가득 채워지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슈퍼맨'이 된 부산경찰의 일화를 소개한다.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부산경찰 페이스북은 지난 14일 수성지구대 손민영 경위의 소식을 전했다. 지구대 앞에서 어린이들은 하수구에 열쇠를 빠트렸다고 한다. 나뭇가지를 넣어 열쇠를 건져 내려고 했지만, 하수구가 깊은 탓에 그러지 못했다. 지구대 앞이 소란스러워지자 나와 본 손 경위는 즉석에서 낚싯대를 제작해 열쇠를 건져주었다. 부산경찰 측은 "발만 동동 구르며 연신 불안해하던 아이들도 안심해서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갔다"며 "엄마한테 등짝스매시 맞을 뻔한 위기를 무사히 탈출했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였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