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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이 분석한 검찰의 KAI 수사 지연 이유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사진 JTBC 캡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사진 JTBC 캡처]

JTBC ‘썰전’의 보수측 패널로 출연하는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검찰의 수사 지연 이유를 분석했다.
 
박 전 총장은 20일 썰전에서 “2015년 감사원이 수리온 헬기와 관련해 문제를 지적하고 감사원에 수사의뢰를 했는데도 2년 동안 수사가 미뤄졌다”며 “그 이유는 총 중에 제일 무서운 건 눈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전 총장은 “청와대에서 (수사를 미루라는) 눈총을 준 거죠”라고 덧붙였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건 총이 아니라 레이저 건이라고 해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를 들은 진행자 김구라는 “청와대가 눈총 준 이유가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 전 총장은 “KAI를 보호한 징후들이 있다”며 “KAI 하 사장이 정권 실세와 연결돼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도 “부정부패엔 파트너가 있다”며 “KAI보다 더 의심가는 게 (수리온 등 사업 발주처 수장인) 장명진 전 방위사업청장인데, 이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동창”이라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KAI가 불량품을 납품했는데도 이걸 받아준 방사청 때문에 검찰이 수사에 눈을 감아줬다는 의혹이 더 강하다”고 덧붙였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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