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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필로폰 투약 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실형 확정


"필로폰 양 적지 않다" 실형 선고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64·본명 김귀옥)씨에게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지인에게서 산 필로폰을 11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 기간 지인이 건넨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하기도 했다.

1·2심은 "범행을 시인하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지만 필로폰 양이 적지 않고 과거 집행유예로 처벌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에 추징금을 선고했다.

kafk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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