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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 내려놓고 싶다" 황하나, 박유천에게 이별 통보하기도

박유천과 황하나씨

박유천과 황하나씨

JYJ 멤버 박유천과 결혼을 앞둔 황하나씨가 최근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씨의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이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면서 황씨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두 사람이 이별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20일 기자를 만난 측근과 가족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측근은 "두 사람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조언과 응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황씨 측근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 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황씨 측근은 "황씨가 박유천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슈가 되면서 식당이나 길거리만 지나다녀도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사진이 찍혀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황씨가 가족들에 대한 비난을 보면 더욱 힘들어 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황씨가 원래 밝은 성격이다. 그런데 요즘은 황씨가 '사람들이 내 밝은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이 무섭다'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17일 박유천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황씨와의 결혼 계획도 공개했다. 이 글이 공개된 이후 이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하지만 황씨는 지인들에게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 떠도는 '인기 끌려고 과도한 행동을 한다' 등의 악성 댓글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는 것이다.  
 
황씨 측근은 또 "황씨가 '나를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들이 너무 많다'면서 '그런 루머들을 견디기가 힘들다. 루머들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이젠 한계가 다다르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황씨와 박유천이 서로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최근 크게 이슈가 되면서 황씨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다 내려놓고 싶다'고 자주 토로했으며,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측근은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란다.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위기를 극복해내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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