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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데뷔조, 강제추행 혐의로 작곡가 고소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들이 작곡가와 보컬 트레이너를 고소했다. [중앙포토] (※해당 이미지는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들이 작곡가와 보컬 트레이너를 고소했다. [중앙포토] (※해당 이미지는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들이 작곡가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강남의 한 기획사 소속 연습생 김모씨등 3명이 최모씨와 보컬트레이너 A(여)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고소장에서 지난 2월부터 곡도 주지 않고, 보컬트레이닝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씨가 연습생들을 노래방이나 술집에 데려가 "가슴이 작다" "이사님 2차 초이스 하시죠" 등 성희롱 발언으로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다. 최씨가 팔과 허벅지 바깥쪽 등을 쓰다듬고, 미성년자인 멤버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는 내용도 적혀있다.
 
앞서 최씨는 연습생들이 속한 기획사에 계약한 기간 내에 곡을 주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수서경찰서는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불러 강제 추행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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