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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보람되게 사용하고 이자 붙여 돌려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대 대선 당시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출시한 '문재인 펀드'의 상환이 19일 진행됐다. 펀드 출시 이후 3개월 만이다.
 
[사진 문재인 펀드 홈페이지]

[사진 문재인 펀드 홈페이지]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교체, 새로운 나라 만드는 일에 잘 쓰겠다'고 했던 그 때의 다짐대로 보람되게 사용하고 이자 붙여 돌려드린다"며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마음, 그 기대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펀드는 지난 4월 19일, 출시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표 모금액인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출시 직후 완판 기록을 세웠다. 펀드에는 나이나 직업, 국적과 관계 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최소 1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제한 없이 투자가 가능했다. 선대위는 투자 금액으로 당장의 선거 비용을 충당하고, 국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으로 이를 돌려준다는 계획이었다.
 
펀드 출시 당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측은 "이자율은 16개 시중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를 적용한 연 3.6%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펀드에 대한 감사 인사 외에도 "5개 국정목표와 100개의 국정과제들을 국민께 보고드렸다"며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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