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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문재인펀드 상환…투자자들 "치킨 먹으러 간다"

19일 문재인펀드 상환이 이뤄진 가운데 한 투자자가 온라인에 상환금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문재인펀드 상환이 이뤄진 가운데 한 투자자가 온라인에 상환금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펀드' 상환이 이뤄졌다. 19일 문재인펀드 투자자들은 "상환금을 받았다"며 온라인에 각자가 받은 상환금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문재인펀드' 측은 투자자들에게 "약속대로 오늘(7월 19일) 오후 문재인펀드의 상환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께 진 큰 빚을 약속한 이자로 다 갚을 순 없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원금과 연 3.6% 일할계산한 이자에서 소득세 원천징수분을 공제한 금액이 각자의 반환계좌로 '문재인펀드 상환'으로 입금됩니다"라는 내용의 SMS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이자를 상환 받은 투자자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150만원 넣었는데 9천원 가량의 이자를 받았다", "600만원 넣었는데 3만 9000원 정도의 이자가 입금됐다" 등 투자금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이자를 상환 받은 투자자들은 "치킨 값 나왔다", "투자를 좀 더 많이 해서 나는 회 먹으러 갈 예정" 등 기분좋은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문재인펀드 측은 2012년 문재인 펀드에 참여한 투자자 가운데, 아직 상환받지 못한 분들은 연락을 달라는 공지사항도 남겼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3년 4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재인펀드를 상환중인데, 총 386억여원 중 7819명 분 2억5239만5395원을 아직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재인펀드로 연락주셔서 원리금을 상환받으시라"고 말했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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