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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착수하자 3년치 수당 지급

고용노동부가 최근 파리바게뜨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자 뒤늦게 긴급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장근로수당을 적게 지급하거나 불법 파견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노동부는 감독에 나섰고, 이에 약 3년간 지급이 미뤄졌던 수당이 뒤늦게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한겨레는 파리바게뜨가 지난 17일부터 협력업체 제빵기사들에게 밀린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협력업체들이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연장근로수당 3년치를 소급해 지난 17일부터 지급하고 있다"며 "퇴직자에 대해서도 이미 지급된 퇴직금 정산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상적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체불임금을 지급받은 제빵기사들은 "지급 기준에 대한 설명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10년차 제빵기사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공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급하면서 지급기준에 대해 물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제빵기사들에게 ‘연장수당을 지급받았다’는 확인서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파리바게뜨 측은 일부 협력업체가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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