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포토사오정]상임위 회의장 '손피켓 전례' 있다? 없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왼쪽)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붙여진 후보자 부적격 내용의 손피켓에 대해 항의하자 이를 반박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 국회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왼쪽)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붙여진 후보자 부적격 내용의 손피켓에 대해 항의하자 이를 반박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19일 오전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손피켓' 문제로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날 청문회장 자유한국당 소속 위원석 노트북 컴퓨터에는 '국민무시', '무자격 인사', '5대 원칙 훼손', '보은·코드 인사' 등의 백 후보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손피켓이 붙어 있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이 과거 민주당이 야당시절 상임위 회의장에서 손피켓을 사용했던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이 과거 민주당이 야당시절 상임위 회의장에서 손피켓을 사용했던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은 장병완 위원장의 개의 선언 직후 곧바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상임위 회의 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를 제거한 뒤에 청문회를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과거 민주당이 야당 시절 상임위 때 손피켓을 사용한 전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손피켓이 붙여져 있다. 박종근 기자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손피켓이 붙여져 있다. 박종근 기자

지난달 14일 열린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도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는 청와대 인사에 항의하는 손피켓이 붙여져 있었다. 박종근 기자

지난달 14일 열린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도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는 청와대 인사에 항의하는 손피켓이 붙여져 있었다. 박종근 기자

 
잠시 뒤 이 의원은 보좌진의 도움을 받아 증거사진까지 보여줘 '전례가 없다'는 홍 의원의 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 들어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손피켓을 노트북에 붙인 채 청문회를 진행했다. 
자유한국당 당직자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항의에 따라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붙였던 후보자 부적격 내용의 손피켓을 제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자유한국당 당직자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항의에 따라 자유한국당 의원석 노트북에 붙였던 후보자 부적격 내용의 손피켓을 제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박종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