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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배기가스·소음 인증 신청" 판매정지 1년만에 재개 나서나

폴크스바겐이 최근 주요 차량들에 대한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 요청서를 환경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디젤 게이트' 사태로 판매정지 처분을 받아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간지 1년 만이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우디폴크스바겐 PDI(츨고 전 차량점검)센터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김현동 기자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우디폴크스바겐 PDI(츨고 전 차량점검)센터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김현동 기자

그간 폴크스바겐의 딜러사들은 판매정지 상태에서 전시장을 고객 관리 공간으로 활용해왔다. 판매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전시장을 문화활동 또는 다양한 고객관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다.
 
국내 판매정지와는 별개로 폴크스바겐의 올해 상반기 전세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위르겐 스탁만 폴크스바겐 세일즈 총괄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시장을 비롯해 남미와 미국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상반기 글로발 판매량은 총 293만 51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늘어난 수치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우디폴크스바겐 PDI(츨고 전 차량점검)센터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김현동 기자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우디폴크스바겐 PDI(츨고 전 차량점검)센터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김현동 기자

 
이런 가운데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주력 차종들에 대한 인증 신청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화일보는 19일 "지난 6일 티구안 2.0 TDI를 시작으로 14일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파사트 등의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 요청서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아우디의 A4, A7 차량도 비슷한 시기 인증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우 환경부교통환경과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인증 완료까지 14일 정도 걸리지만, 과거 집중 조사 대상이었던 만큼 철저하고 신중하게 인증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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