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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과즙 메이크업' 한 70대의 비포앤애프터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18일, 유튜브 채널 ‘와우 엔터테인먼트’는 젊은이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70대 두 노부부 ‘어르신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어르신들의 술 게임을 다뤄 호응을 얻었던 첫 영상에 이어 두 번째 영상에선 최근 유행하는 20대 메이크업에 관해 다뤘다.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어르신들에게 각각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이가리 메이크업을 수행하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얼굴의 음영을 살리는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일명 ‘숙취 메이크업’으로 알려진 이가리 메이크업은 최근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법이다.
 
할아버지들은 “내 얼굴에 내 화장도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지만 곧 “좌우지간 한 번 해보자”며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한다.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이가리 메이크업을 맡은 할아버지가 능숙하게 눈썹을 그리지만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맡은 할아버지는 “젊어서 좀 배워둘걸. 이런 일이 있을 줄 누가 알았나”라며 어색해하면서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할아버지들은 “모델보다 더 예쁘면 어떻게 하죠?”라는 할머니의 질문에 “또 시집가야지”라고 답하거나 “이러고 길거리 나가도 될 것 같냐”는 질문엔 “내가 손잡아줄게”라고 대답하며 자상한 면모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와우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서 할아버지들은 섀도, 뷰러, 아이라인, 틴트 등을 활용해 열정적인 화가(?)의 면모를 뽐낸다. 거울로 완성된 모습을 본 할머니들은 “정말 잘했다” “생각보다 잘했다” 등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평소에 하고 다닐 수 있으시냐”는 질문엔 재빨리 “못하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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