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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털털한' 건 싫다! 그루밍족 돼가는 中

중국에서 상당수의 남성들이 '그루밍족'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 전기면도기 시장 2조원대
연평균 14% 성장
중국 소비자 88% 전기면도기 선호

※그루밍족: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남성의 미용용어로,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데서 유래했다.
 
남성들의 미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면도다.
[출처: 시각중국]

[출처: 시각중국]

코트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전기면도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용 소형 가전제품 수요가 늘면서 중국 전기면도기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중국산업신식망(中国产业信息网)의 <2017년 중국 전기면도기 업계 발전 추세 및 시장 규모 예측>에 따르면, 2012년 84억9000만 위안 규모이던 중국의 전기면도기 시장은 연평균 14.34% 성장해 2014년 111억 위안 규모에 이르렀다. 
 
중국의 2016년 전기면도기 시장규모는 142억 위안(2조3500억원)까지 커졌다. 이 보고서는 2020년 기준 전기면도기 시장은 263억3000만 위안(4조 4420억원)에 달할 것이라 예측했다.
2020년 중국의 전기면도기 시장은 263억 위안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출처: 중국산업 정보망, 코트라 재인용]

2020년 중국의 전기면도기 시장은 263억 위안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출처: 중국산업 정보망, 코트라 재인용]

전기면도기 시장, 개인용 소형 가전시장에서 비중 최대...전기면도기 하나가 80% 차지

 
2015년 기준으로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등을 포함하는 개인용 소형 가전시장 규모는 158억4000만 위안이었는데 같은 해 전기면도기 시장 규모는 125억4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비중으로 따지면 80%에 육박하는 셈이다.   
 
수동면도기에 비해 전기면도기 선호하는 中 전기면도기 소비자 
 
특히 중국의 소비자들은 수동 면도기보다는 전기면도기를 훨씬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산업조사 전문매체 '워야오 댜오차왕'(我要调查网)의 <2016년 면도기 시장 조사 보고>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88.2%가 수동면도기에 비해 전기면도기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코트라 선양무역관은 "중국에서 고급 전기면도기 시장은 향후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500위안(8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을 선호하는 비중도 36.9%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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