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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필요하면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직접 참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일 박근혜 정부에서 논란이 됐던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를 조만간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위원회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도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진상조사위 준비팀이 활동 중인데 인원, 활동 기간, 운영방식 등에 대한 이견이 좁혀져 곧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그러면서 일각에서 문체부 장관이 직접 진상조사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며 “필요하면 직접 참여해서 정확하게 가릴 것을 가리고 조사하고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문체부 조직 개편과 관련, 도 장관은 “지난 정부 때 신설된 체육, 관광, 콘텐츠 등 3개의 실장 자리를 없애고 국장 위주로 운영할 수 있게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행정자치부와 상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장관은 장기적 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미래문화전략팀(가칭) 신설 구상도 밝혔다. 그는 “(문체부 장관들이) 현안에만 매몰돼 있다가 임기가 끝나버리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20~30년 앞을 내다보는 문화전략을 수립하고 정책 대안을 만드는 전략팀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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