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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험 준비" 청년 취준생 10명 중 4명은 '공시족'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학원에서 열린 9급 공무원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학원에서 열린 9급 공무원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통계청은 지난 5월 14∼20일 청년층(15~29세)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 비율은 14.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포인트 늘었다.  
 
2017년 5월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시험 준비 [자료 통계청]

2017년 5월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시험 준비 [자료 통계청]

 취업시험 준비분야는 일반직 공무원이 36.9%로 가장 높았고, 일반기업체(20.6%), 기능분야 자격증 및 기타(20.1%) 순이었다. 교원임용과 고시 및 전문직을 준비하는 비율도 각각 6.3%와 8.3%였다.  
 
 졸업(중퇴) 후 첫 일자리가 임금근로자인 경우, 첫 취업을 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11.6개월로 나타났다. 3개월 안에 첫 취업을 하는 경우는 49.9%였고, 3년 이상 걸린 경우는 9.7%였다.
 
 첫 취업 당시 임금(수입)은 100만원~150만원 미만이 37.5%로 가장 많았고, 150만원~200만원 미만(29.6%), 200만원~300만원 미만(13.9%) 순이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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