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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전파, '작은빨간집모기' 경기도서 발견…"예년보다 2~3주 빨라"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2~3주 빨리 경기도에서 발견됐다. [중앙포토]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2~3주 빨리 경기도에서 발견됐다. [중앙포토]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예년보다 빨리 경기도에서 발견됐다.
 
1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평택의 젖소목장에서 모기 2747마리를 채집해 이중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는 7월 말에서 8월 말 사이 주로 발견된다. 대략 2주에서 3주가량 빨리 발견된 셈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매주 2차례 평택의 목장에서 모기를 채집해 종류별 개체 수와 밀도, 일본뇌염 바이러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뇌염모기는 물리면 대부분(95%)은 증상이 없으나 일단 질병으로 진행되면 사망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생존자의 3분의 1이상은 운동장애 등 신경계 후유증을 겪게 된다.
 
경기도환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월 4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모기가 최초 발견된 뒤 서서히 북상 중"이라며 "야간에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긴 소매 옷과 바지를 입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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